내가 만든 문장 쓰지 마세요: 케빈 윌슨 장편소설
내가 만든 문장 쓰지 마세요: 케빈 윌슨 장편소설
  • 저자 : 케빈 윌슨 지음 ; 박중서 옮김
  • 출판사 : 허블
  • 발행연도 : 2026
  • ISBN : 9791193078822
  • 자료실 : [수정]문헌정보실
  • 청구기호 : 808.9-ㅎ453-4
열여섯 소년들이 재미로 만들어 붙인 기묘한 포스터,
의도치 않게 전 세계를 뒤집어 버렸다!
열여섯 소년들이 재미로 만들어 붙인 기묘한 포스터,
의도치 않게 전 세계를 뒤집어 버렸다?!
장난으로 만든 포스터가 일으킨 거대한 혼란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던 흑역사가 발각되다

첫 소설집 『지구의 중심으로 터널을 뚫고 들어가기(Tunneling to the Center of the Earth)』로 셜리잭슨상과 전미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앨릭스상을 받은 케빈 윌슨의 『내가 만든 문장 쓰지 마세요』가 허블 청소년 시리즈의 네 번째 도서로 출간됐다. 케빈 윌슨은 청소년기 특유의 냉소와 혼란, 그리고 미성숙함이 빚어낸 위태로운 자아를 ‘예술’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기발하고 유쾌하게 포착하는 작가로 손꼽히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타임》 《에스콰이어》 《피플》 《뉴욕타임스》 등에서 ‘올해의 책’에 오르는 등 대중적인 성공과 더불어 평단의 극찬을 동시에 받았다. 특히 흥분하면 몸이 발화하거나(『신경 좀 꺼줄래』) 부모의 행위예술을 위한 재료로 이용되는(『펭씨네 가족』) 등, 기묘하고 비현실적인 상황 속에 아이들을 던져놓는 것이 케빈 윌슨 작품의 특징이다. 작가는 그 안에서 아이들이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경험하며 느끼는 상처와 외로움, 그 속에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진심을 솔직한 문장으로 묘사한다. 2020년 장편소설 『신경 좀 꺼줄래』로 미국국립예술기금(NEA)에서 진행하는 ‘빅리드(Big Read)’에 선정되며 문학의 공익적 가치를 입증한 케빈 윌슨은, 같은 해에 출간된 『내가 만든 문장 쓰지 마세요』를 통해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지닌 두 청소년의 기질적 민감함과 정체성이 어떻게 각자의 삶을 변화시키는지를 그리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2023년 미국남부도서상 후보에 올랐으며, 출간 후에도 꾸준히 화자되며 케빈 윌슨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선정내역
★ 2023 미국남부도서상 후보 선정 ★

- 인터넷서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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